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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피디의 라곰라이프(Lagom Life)

스플라스 리솜 저녁 브이로그 | 가족과 함께한 오락실·산책·숙소 후기 본문

국내여행

스플라스 리솜 저녁 브이로그 | 가족과 함께한 오락실·산책·숙소 후기

라곰박사(철피디) 2025. 8. 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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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후, 아이들과 보낸 리솜 리조트의 밤 이야기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이번 여행도 예외는 아니었죠. 물놀이 후 여독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이들은 “아빠, 오락실 가자!”를 외치며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레이싱게임에 이어 볼링까지~

볼링공은 작지만 웃음소리는 큽니다. 하윤이도 의외로 진지하게 스윙을 하고, 핀 쓰러질 때마다 “와~!” 하고 기뻐합니다. 작은 오락실이었지만 가족 모두의 추억을 담기엔 충분했죠.

미니볼링이지만 나름 아이들과 소소한 추억쌓기~

하윤이도 제법 진지하게 볼링에 임하고 있습니다.

설레는 숙소 귀환

오락실을 나와 숙소로 향하는 길, 아이들 얼굴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내가 문 열래!” 하며 서로 먼저 들어가려는 모습이 참 귀엽더군요.

객실 문을 열자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이 반깁니다.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과 차분한 가구 배치 덕분에 한눈에 ‘휴식’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냉장고, 커피포트, 드라이기 등 기본 편의 용품이 잘 구비되어 있고, 욕실은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청결합니다. 곰팡이 흔적 없이 관리 상태가 좋아 안심이 되었죠.

호캉스도 그렇고 아이들이 숙소 들어갈때 기분 좋은 설레임 가득~

아이들이 문도 서로 열겠다고..

청소상태 깔끔하고 룸 컨디션 괜찮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침구류였습니다. 포근하고 깨끗한 이불 덕에 아이들도 밤새 뒤척이지 않고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콘센트 위치가 조금 제한적이어서, 휴대폰이나 카메라 충전을 자주 해야 한다면 멀티탭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만족도를 해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은은한 조명과 가구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냉장고, 커피포트, 드라이기 등 기본적인 품목들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샤워부스 분리되어있고 화장실 내부도 깔끔한 편, 곰팡이 같은건 없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침구류의 퀄리티 였습니다.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 덕분에 아이들도 밤새 불편함 없이 깊은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깨끗한 청소상태 체크 들어갑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을 굳이 꼽자면 객실내 콘센트 위치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휴대폰 충전이나 카메라 사용시 멀티탭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정도의 작은 불편함은 전반적인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베란다뷰... 힐링되는 마운틴뷰는 아니지만 답답하진 않습니다.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가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에 특히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풍부하고 다양한 부대시설..

리조트에서의 저녁식사는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게 됩니다.

리솜 리조트 내에 위치한 갈비창고는 가성비 대비 만족스러웠던 곳이였습니다. 

돼지갈비는 육질 및 식감도 괜찮은 편이고 은은한 숯불 향과 달콤 짭짤한 양념이 어우려져 제법 맛이 좋았습니다.

저도 하준맘도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갈비창고의 또 다른 장점은 친절한 서비스!! 필요한 것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는 편이라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리조트 내 식당임을 감안하면 다소 높은 편이지만 음식 맛과 양,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달빛 아래 저녁 산책

저녁 먹고 나오니 어느덧 밤이 오고 어두워졌네요!

저녁 먹고 소화 좀 시킬겸 산책 고고씽!!

리조트 주변 산책길..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밤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소화를 겸해 리조트 주변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낮잠을 거른 하윤이는 살짝 졸린 눈으로 제 손을 꼭 잡았고, 하준이는 달빛 아래에서 뛰어다니며 산책을 즐겼습니다.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었고, 환한 달빛이 산책길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푸른 숲길이, 밤에는 은은한 달빛길이 되는 이 산책로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선물해줍니다.

낮잠을 안자서 4살 하윤이가 저녁먹고 나오더니 잠이 오나봅니다..

구름 한점 없는 밤 하늘.. 달이 환하게 빛이 나네요!!

산책하는걸 좋아하는 7살 하준이~

이렇게 오늘 하루도 끝나갑니다~

투숙객들이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수 있는 족탕 시설도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놀이와 휴식

리조트에는 투숙객 전용 족탕 시설과 비 오는 날에도 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준이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깐 놀이터에서 놀았고, 곧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비올때도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가 있네요^^

하준이는 하루가 끝나가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잠시 놀이터에서..

낮에 여유롭게 산책 가능한 스테이둘레길~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 룸 컨디션.. 깨끗하다고 극찬하는 장피디~

저녁먹고 나온뒤로 푹 뻗어버린 하윤이~

하준이는 아쉬운 듯 뒤척이다가 결국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얼굴을 보니 ‘이번 여행, 잘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제대로 표현은 안했지만 이번 여행 100% 만족한 하준이~

그러고보니 하준이가 뒤척이며 아직 잠들지 않았네요..

하윤이는 피곤해서인지.. 주변이 시끄러워도 잘 자고 있고요..

드디어 잠든 하준이..

이번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의 저녁은 단순한 ‘하루 마무리’가 아니라, 가족만의 잔잔한 행복이 쌓인 시간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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