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철피디의 라곰라이프(Lagom Life)

나만 알고 싶은 강화도 호텔 에버리치 호캉스 리뷰 (feat. 온돌 테라스) 본문

국내여행

나만 알고 싶은 강화도 호텔 에버리치 호캉스 리뷰 (feat. 온돌 테라스)

라곰박사(철피디) 2025. 3. 22. 10:30
반응형

강화도에도 이런 감성이? 에버리치 호텔 호캉스 솔직 후기 (스탠다드 온돌 테라스룸 후기)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강화도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는가. 조용한 바다? 역사가 숨쉬는 섬? 아니, 이제는 세련된 휴식을 선사하는 특별한 호텔이 그 자리를 대신할지도 모릅니다.

최근 저의 선택은 바로 호텔 에버리치! MZ세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콕 집어 갖춘, 진정한 '요즘스러운 힐링'이 여기 있었네요ㅎㅎ

 

호텔 에버리치

 

제가 선택한 객실은 '스탠다드 온돌 테라스'. 단순히 ‘온돌방’이라 해서 옛날 할머니집 분위기를 상상한다면, 천만의 말씀. 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모던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저를 반겨줬습니다~

하얀색과 우드톤의 조화, 깔끔한 온돌 바닥, 그리고 아늑한 테라스까지. 마치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 따뜻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잡아냈고요!

침구류는 깨끗했고 기본 구성품은 전날 묵은 스탠다드 트윈과 동일~

스탠다드 온돌 테라스의 내부는 작은 편이라 답답한 느낌이 들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

 

야외테라스는 고즈넉한 느낌..

특히, 저를 사로잡은 건 단연 테라스였습니다. 일반 호텔처럼 작고 형식적인 발코니가 아닌,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제대로 된 공간이었어요~

 

저녁 무렵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들고 테라스에 앉아 노을이 지는 강화도의 하늘을 감상하는 순간, 이곳이 왜 요즘 MZ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바로 이해했다. SNS에 사진을 올릴 필요도 없었다. 이 순간만큼은 완벽히 내 시간으로 간직하고 싶어질 만큼 아름다웠으니까~

 

 

호텔 곳곳에 자리 잡은 작은 포토 스팟과 감각적인 라운지, 그리고 고요한 숲길 산책로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또 한 가지 마음에 든 점은 직원들의 진심 어린 친절함이었다. 과장된 서비스가 아니라 마치 친구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대하는 방식에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텔 에버리치의 숨겨진 힐링스팟, 인피니티 감성 가득한 '루프탑 수영장'

비가 많이 와도 하준이의 물놀이 열정까지는 막을수 없죠ㅎㅎ

호텔 에버리치에서의 호캉스를 진정으로 완성시켜준 곳이 있었다면, 단연 '루프탑 수영장'

사실 강화도에서 세련된 루프탑 수영장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완전히 뜻밖의 발견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즘 MZ세대는 단순히 예쁘고 비싼 호텔보다는 자신만의 휴식과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죠!

그런 의미에서 호텔 에버리치는 탁월한 선택.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할 때, 강화도 호텔 에버리치는 이제 더 이상 숨겨진 보석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하시면 제가 직접 호캉스 경험담 브이로그 영상으로 보세요!!

https://youtu.be/a1cmqec8hzI?si=nNy7kHjKhRkvI7Rx

 

수영장에 발을 내딛자마자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탁 트인 하늘과 바다를 그대로 품은, 인피니티 느낌의 풀뷰

마치 수영장 물과 하늘이 이어져 하나가 된 듯한 뷰 덕분에 해외 휴양지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습니다. 크기는 넓진 않지만, 오히려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덕분에 완벽히 혼자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네요!

풀 주변에는 편안한 선베드와 소파가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물놀이 후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기에도 최적이였고.. 무엇보다 이곳의 매력은 ‘인생샷’ 하나쯤은 남기고 싶게 만드는 감성적인 분위기.

호텔이 위치한 강화도의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뷰는 수영장에서의 시간마저 특별한 여행의 일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밤이 되면 수영장 주변으로 은은하게 밝혀지는 조명 덕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고.. 야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물 위를 떠다니는 시간은 호텔 에버리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감성 휴식'의 정점^^

 

솔직히 호텔 에버리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이 인피니티 수영장에서 마주한 푸른 바다와 하늘의 풍경, 그리고 완벽한 여유로움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이곳 수영장은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호텔 에버리치만의 매력 포인트이자 꼭 경험해야 할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에버리치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조식

흔한 뷔페 메뉴에 지쳤다면, 여기의 깔끔하고 트렌디한 단품 메뉴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

로컬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재료와, 호텔 셰프의 섬세한 감각이 만나 완성된 요리는 솔직히 말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음 번엔 어떤 친구와 이 감성을 공유할지 벌써 고민하게 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강화도 에버리치 호캉스, 다시 떠나고 싶네요ㅎㅎ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