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디의 라곰라이프(Lagom Life)

여수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아이스크림 가게 하나.   사실 큰 기대는 안 하고 들어갔는데,   한입 넣는 순간 “어? 뭐야?” 소리가 나왔습니다.   바로 이곳, 아이스크림옥이에요.   정말 ‘옥(玉)’처럼 귀하게 느껴졌던 그 맛.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여수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아이스크림 가게 하나.   사실 큰 기대는 안 하고 들어갔는데,   한입 넣는 순간 “어? 뭐야?” 소리가 나왔습니다.  바로 이곳, 아이스크림옥 이에요^^정말 ‘옥(玉)’처럼 귀하게 느껴졌던 그 맛.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입안에서 천천히 녹는, 꾸덕한 질감 아이스크림을 받자마자 눈에 띈 건   일단 보기만 해도 ‘쫀득’한 질감.   입에 넣었더니 확실히 다르더라고..